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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1-11-30 00:00
전주 창작극회 창작소극장
  • 분류 미술관
  • 지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100 (경원동1가)
  • 전화번호 063-282-1810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오랜 전통의 창작극회 창작극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연극 단체이다. 50평 정도의 규모에 관람석 100석을 갖추고 있으며 무대, 조명, 음향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1961년 아직 전쟁의 남은 한숨이 채 가시지 않았던 시절에 그 비극적인 전쟁 이야기를 다룬 희곡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박동화작, 연출)`를 무대에 올리면서 창작극회는 그 긴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무려 114편의 작품을 공연해 온 연보가 말해주듯 오랜 전통과 일관된 작품경향은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연극단체로서의 이름을 부끄럽지 않게 한다. 창작극회는 어느 한사람 소유의 극단이 아니다. 임기제 대표와 운영단원들의 협의로 운영되는 협의체극단이다. 이는 창작극회가 목적하는 `연극은 공공의 일이며 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라는 테제를 시스템으로 분명히 하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 마당극, 아동극, 인형극을 통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창작극회가 지향하는 분명한 푯대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 공간, 창작소극장 1990년에 개관한 창작소극장은 연극,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창작극회 자체 기획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단체의 대관공연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극장공연 활성화, 연극 소외지역 공연, 생활 속 연극을 위한 연극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단원들이 전력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창작극회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새로운 연극이 제시해야 할 모습이 무엇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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