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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가 유명한 대한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김제시 백구면 석담리에 있다.
물이 연못을 이룰 정도로 돌틈에서 끊임없이 떨어지는 자리에 있다고 해서 석담사(石潭寺)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물의 맛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절이 아니라 물을 뜨기 위해 석담사를 찾는 이들이 더 많다고 할 정도다.
석담사는 1921년 창건됐으나 본래 200여 년 전부터 절터가 있었다고 한다.
당우로 대웅전, 천왕문, 종각, 요사 등이 있다.
경내에는 남북통일소원성취오층탑이 버티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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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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