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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창건된 대한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자리하고 있다.
부용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기능보유자 김일섭이 창건했다.
1961년 대웅전을 새로 지으면서 칠성각, 산신각, 요사 등을 함께 올리고 사세를 확장했다.
1968년에는 명부전을 지었다.
대웅전에 아미타불 좌우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협시로 배치하였다.
절 마당에는 칠층석탑과 미륵불, 사사자오층석탑 등이 있다.
이곳의 미륵부처가 속세에 용하다고 소문났다.
이 부처에게 치성을 드리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부용사에는 백련지가 있는데, 여름이면 연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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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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