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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를 복구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 김제시 연정동 후신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대제복구비`는 1848년(현종14년)7월에 세운 것으로 대제복구비는 김제에서 가장 큰 대제 저수지를 복구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공적비 이다.
비의 앞면에는 대제 복구 당시 총위사 ,전라도 관찰사, 어사 및 김제군수의 대제 복구에 대한 공을 기린 비문이 새겨져 있고 후면에는 대제 복구하게 된 경위를 적고 있다.
대제방죽은 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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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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