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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에서 16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양떼목장이다.
입장료에 건초 가격이 포함돼 있어 입장할 때 하나씩 받아서 각자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물을 구경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별도의 예약이 없어도 도착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정해진 관람순서 없이 편하고 자유롭께 이동할 수 있어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먹이주기 체험과 양, 염소, 돼지, 토끼 같은 아이 동물하고의 교감도 가능하다.
가까운 곳에 민물고기연구소, 용문관광단지, 풀향기 허브나라가 있고 용문 5일장에 맞춰 아이들과 방문해 볼 만한 곳이 많다.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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