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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송림공원은 150여 년 전 남기리 기회마을 주민들이 북천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폭 200m, 길이 1,500m의 방수림이다.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에 위치한 유원지로 수령 150년이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 수천 그루가 밀양강 가에 숲을 이루고 있다.
영화 `밀양`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이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기회마을 주민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야영장은 여름철 캠핑 명소이다.
취사장, 화장실, 족구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초보 캠핑객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우거진 나무들 속에서 즐기는 삼림욕은 도심에서의 지친 일상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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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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