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목재문화체험장 > 공원/유원지

영천시 보현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산림휴양의 장소에서 벗어난 산림 생태 및 교육, 문화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친환경적인 목재를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체험료는 1,000원~3,000원(재료비 별도), 체험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이며, 전시관 및 어린이 놀이터(7세 이하 이용 가능)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유아 및 어린이는 나무망치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해 망치 체험도 가능하며, 14세 이상은 채색도 가능하여 나만의 개성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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