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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4코스] 갯벌공원길은 갯벌전시관에서 노두길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증도의 가장 큰 자랑인 `갯벌`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갯벌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대초리와 화도를 잇는 노두길은 만조시가 되면 바닷물에 잠기기 때문에 물때를 잘 보고 들어가야 한다.
특히 해질 무렵 화도에서 바라보는 작은 무인도들은 찰랑이는 바닷물에 떠있는 바다의 북두칠성과 같이 아름답다.
화도는 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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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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