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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사 가는 산길로 약 1.3km 쯤 올라가는 중간쯤에 내려가는 길인데도 마치 올라가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이른바 `도깨비 도로`이다.
도깨비 도로 시작점과 끝나는 지점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어 호기심 많은 관광객들은 직접 실험을 해보기도 한다.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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