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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있는 근포마을 땅굴은 근포 마을 뒤편 바닷가에 있는 5개의 땅굴 중 일부이다.
이는 일제 강점기 때 파 놓았던 것으로 1941년 일본군이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1945년 광복이후 중단했다고 한다.
사진 찍을 때의 팁은 노을 질 무렵에 찍는 것이다.
해질 무렵 찍을 때면 동굴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그 색감과 역광으로 실루엣만 나오는 모습이 감탄을 일으킨다.
또한 비가 온 뒤 방문하면 바닥에 물이 고여 풍경이 그대로 비춰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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