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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도는 면적 0.55㎢, 해안선 길이 4.8km 이며, 동서로 두개의 섬이 나란히 임하교(林下橋)로 이어진 섬이다.
육지에 가까운 쪽의 것을 `안섬`, 먼 쪽의 것을 `바깥섬`이라고 한다.
동서 두개의 섬이 나란히 임하교로 이어져 이뤄지는 섬 임하도를 조금만 걷다 보면 소나무 두 그루가 있는 작은섬을 볼 수 있는데 이 섬을 `앞여끝`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섬의 형태가 말처럼 생겼기 때문에 `이마도(二馬島)`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고, 근대에 해산물 생산과 치산에 주력하여 삼림이 울창해지자 `임하도(林下島)`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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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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