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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1-11-30 00:00
영축산
  • 분류
  •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 원동면, 울주군 삼남면
  • 전화번호 055-382-4112
  • 홈페이지 .
§ 위치정보 인근 관광지 click!!
§ 거리뷰
§ 상세정보
* 경관이 수려한 영남알프스, 영축산 * 가지산도립공원 구역 내에 있는 해발 1,059m인 영축산은 경관이 수려하여 영남알프스라 불리며 일명 취서산이기도 하다. 이 산은 가지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줄기가 능동산에 이르러 두 줄기로 갈라진다. 남서진하는 줄기는 밀양의 천황산에서 제약산으로 이어지고, 동쪽으로 내려와 배내고개를 건너서 남진하는 줄기는 간월산, 신불산을 지난다. 특히 영축산의 첫머리과 연결된 광활한 능선은 억새밭의 천국을 이루고 있다. 산 아래 뻗어있는 계곡은 통도사 주변 암자와 연결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영축산 통도사는 양산8경의 제 1경이다. 그밖의 8경으로는 천성산, 내원사계곡, 홍룡 폭포, 배내골, 천태산, 오봉산 임경대, 대운산 탑골휴양림 등이 있다. * 불교 화엄경과 관련 있는 영축산의 명칭 유래 * 영축산은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법한 고대 인도의 마가다국에 있던 산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자 표기는 `영축산(靈鷲山)`과 `취서산(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 표기는 영축산·영취산·축서산·취서산 등으로 표기되어 있어 혼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현상은 한자 `취 또는 축(鷲)` 자에 대한 한글 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리고 `취 또는 축` 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세조 9)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鷲)` 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2001년 1월 9일 양산시 지명위원회에서 영축산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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