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 지금은 터만 남아있는 쌍계사의 암자로 알려진, 법흥사 * 법흥사는 영암군 금정면 안노리 4-2에 위치하는 대한 불교조계종 대흥사의 말사이다.
절에 관해서는 알려진 사료가 전혀 없다.
법흥사는 안노리 모정마을에서 동북쪽으로 약 300m 떨어진 해발 약 300m의 농암산(農岩山)아래 비탈에 위치하고 있는데 쌍계사지의 부속암자였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눈에 띄는 전각이나 문화재는 거의 없고, 신축한 요사채 한 동과 관음전이 전부이다.
* 쌍계사의 부속암자 쌍계사지 * 쌍계사는 신라시대 854년(문성왕 16)에 승려 백운(白雲)이 창건하였고 고려시대인 1065년(문종 19), 1263년(원종 4), 1368년(공민왕 17), 그리고 조선시대인 1463년(세조 9)에 각각 중수하였으나, 언제 폐사되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사지에는 장승과 함께 당간지주, 선돌[立石], 그리고 건물터만 남아 있다.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