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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건립된 되재성당은 한국 천주교회 중 서울 약현성당 다음으로 두번째로 완공된 성당이며, 최초의 한옥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6.25전쟁 때 건물이 완전히 소실되어 2008년 다시 복원 되었다.
`되재(升峙)`라는 명칭은 완주군 화사면 승치리에 위치한 고개를 가리킨다.
되재성당은 특이하게도 툇마루마다 출입구가 설치되어 있는데 좌측이 남자출입문, 우측이 여자출입문이다.
또한 장유유서에 따라 어린이, 중년, 노인의 문도 구분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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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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