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사지석장승 > 역사관광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역사관광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공공누리 제1유형, 제2유형, 제3유형, 제4유형 (무료다운로드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 한국관광공사 TourAPI홈페이지(api.visitkorea.or.kr))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1-11-30 00:00
총지사지석장승
  • 분류 사적지
  • 지역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 전화번호 061-450-5463
  • 홈페이지 .
§ 위치정보 인근 관광지 click!!
§ 거리뷰
§ 상세정보
* 총지사의 수호 신상, 총지사지석장승 * 총지사터 입구 양옆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돌장승이다. 절의 영역표시 기능과 더불어 경내에서의 수렵·어로 등의 금지를 알리며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 신상의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거대한 화강석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려 아무런 조각이 없는 민둥머리와 이마, 커다란 왕방울 눈, 우뚝 솟은 주먹코와 작은 입이 조각되어 있다. 두 장승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나, 남장승은 외수염을 하나 더 조각해 두었다. 장승의 앞에는 각각 넓직한 판돌의 제단이 놓여 있으나, 장승과 관련된 의례는 전하지 않고, 다만 할머니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소원을 비는 곳이라 한다. 조선 현종 7년(1666) 지금의 총지사를 중건하면서 함께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 지금은 터만 남아있는 총지사에 대하여 * 총지사는 신라 성덕왕 때 승려 정명(淨明)이 승달산의 지맥인 백운산 총지마을에 창건하였다고 한다. 신라 말기에는 혜통이 이곳에서 수도하였다. 고려시대인 1016년(현종 7)에 소실되어 지금의 위치로 옮겨 중건하였다. 당시 총지마을 일대가 모두 이 절의 사역(寺域)이었고, 승려 800명, 암자 9개소, 승방은 200동이었다. 그뒤 석성현감을 지낸 임면수가 이 절 뒤에 아버지의 묘를 썼는데, 승려들이 반대하여 묘에 참나무 말뚝을 박았다. 임면수는 즉시 절의 철거를 명령하였으나. 승려들이 이에 불응하자 1810년(순조 10)에 불을 질러 폐사시켰다. 현재 사지에는 주초석(柱礎石) 18개가 남아 있으며 총지마을 입구에 석장승 2기가 세워져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민속자료 지정번호 : 전남민속자료 지정연도 : 1987년 6월 1일 소재지 :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543-1 시대 : 조선 종류 장승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 사진(이미지)는 [공공누리 제1유형, 제2유형, 제3유형.제4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한국관광공사_관광사진 정보_GW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키워드 자동 검색 : 78
§ 인근 여행지 (반경 5km 범위내)
§ 근처 식당 (반경 5km 범위내)
§ 근처 숙소 (반경 5km 범위내)

댓글목록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비영리 개인홈페이지
연락처 : wonderfulkoreatv@naver.com

접속자집계

오늘
4,501
어제
3,883
최대
5,343
전체
822,607
모바일버전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