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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절개를 지켰던 남은(南隱) 서섭(徐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서섭은 달성서씨 판서공파(判書公派)의 파조(派組)로 세종때 대과에 급제, 문종을 거쳐 단종 때에 이르러 자헌대부(資憲大夫) 이조판서(吏曹判書)까지 지낸 인물이더. 서섭의 충절을 알게된 손자들과 유림에서 1926년 3월 그의 묘소가 있는 황금동에 첨모재를 건립하게 되었다.
1994년에 경모사를 존공하고 1954년 8월 중수하였으며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고있다.
최근 대대적으로 경역을 확장하고 당우(堂宇)를 신축하여 덕산서원(德山書院)이라 편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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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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