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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원은 월강리 도장골마을 입구에서 서쪽으로 있는 나즈막한 야산의 남서쪽 사면에 있다.
월강사는 조선조 순조 28년(1828) 창건되었으며,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전국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가 광복 후, 1948년 복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솟을대문으로 된 회충문을 들어서면 월강사묘정비가 있으며 정면에는 정면 4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된 모현재가 있다.
이모현재 뒤에 경사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정면 3칸, 측면 2칸 맞배지붕으로 된 월강사가 있다.
월강사에는 충숙공 정신재 백장, 퇴휴재 송보산, 손재 김남 택, 충의공 일휴당 최경회, 퇴거재 김남중, 삼락당 송수산, 경재 백여옥 등 일 곱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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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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