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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동래정씨 주축으로 세운 사당이다.
김제시 흥사동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양헌 정인을 위시해 풍천 정수홍 등 동래정씨들을 모시고 있다.
그러나 국촌 최철, 벽성 박요 등 비단 정씨뿐만 아니라 그 넋을 기리고 본받을 만한 여러 선현들도 배항하고 있다.
정인은 고려후기 무인으로 여진과 왜구를 격퇴시킨 인물이다.
정수홍은 조선초기 문신으로 태종 때 대사간과 세종 때 이조판서를 지냈다.
최철은 고려후기 사람으로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초야로 숨어 절개를 지켰다.
박요는 조선 중종 때 사람으로 척불상소를 올리며 성리학의 번성을 위해 노력했다.
승방원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형태의 사당과 서원의 기능을 담당하는 강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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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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