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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하얀섬금강민물집은 가까운 충청권부터 멀리는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음식점이다.
식객 작가 허영만씨가 이 집을 방문한 이후 `식객맛집`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대표메뉴는 민물고기 매운탕과 어죽이다.
매운탕에는 쫄깃한 수제비가 들어가 맛을 더한다.
이 집은 직접 담근 장을 사용하고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며, 조미료는 전혀 쓰지 않고 있다.
어죽에는 충남 금산에서 가져온 3년 근 장뇌삼을 넣고 끓여 낸다.
또, 뼈에 좋은 약용나무로 유명한 감태나무를 육수 재료로 사용하는 등 건강을 생각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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