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관 > 문화공간

* 토지를 한 눈에 본다. 토지문화관 * 토지문화관은 토지문화재단에서 학술·문화행사 및 연구, 창작, 집필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우리와 이웃 나라의 석학, 예술인이 모여 환경을 위시하여 여러 방면의 현안 문제를 고민하고 토의함으로써 우리들 삶을 추구하고 미래를 모색하고, 전도유망한 학자, 예술가의 창작과 저술을 위하여 한적한 숲 속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나아가 창조적이기보다 기능적 능력에 치중해 온 청소년들의 메마른 감성을 일깨워주고 자연과 삶의 이치를 깨닫게 하여 21세기에 대응하는 후진을 양성하고자 한다. 문화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토지문학관 옆에는 소박하게 지어진 박경리 선생의 집이 있다. * 토지문화관의 주요사업 * 토지문화관은 (재)토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토지문화관에서는 학술·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 및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또 국제학술·문화교류 활동과 문화운동 및 교육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국내외 문인 및 예술인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며 박경리문학제, 박경리문학상 시상, 낭독공연, 청소년캠프, 문학강좌 등 문화예술의 공간이다. 또한 교육 및 문화공간이 필요한 단체 및 개인에게 공간을 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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