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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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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1-11-30 00:00
    미리벌민속박물관
    • 분류 박물관
    • 지역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초동중앙로 439
    • 전화번호 055-391-2882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 폐교에 만들어진 조선시대 문화공간, 미리벌민속박물관 * 1998년 밀양시 초동면 범평초등학교에 문을 연 미리벌민속박물관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박물관이다. 폐교 후 자칫 흉물로 변하기 쉬운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예로 평가받는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손때 묻은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개인박물관이다. 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 선조들의 숨결과 땀내음 그리고 지혜를 엿볼 수 있고, 그 당시 우리 조상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의문은 방문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관장의 해설이 이어지면서 하나씩 하나씩 풀어진다. 조선시대 고관대작과 평민이 사용하던 반닫이, 떡살, 등잔을 비롯하여 곡식의 껍질을 벗길 때 사용하는 도구인 목뫼, 기름을 짤 때 사용하는 도구인 기름틀도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이 민속품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다양하고 진귀해 학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70년대 중반까지 독서신문에서 일했던 성재정 관장이 우리 고유의 민속품에 새롭게 눈을 뜬 후 민속품 수집을 시작하여 지난 30년 동안 사재를 털어 하나씩 모은 것들이다.   *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조상의 생활상 * 박물관의 전시공간은 교실 6개로 총 150평 남짓된다. 이 교실 저 교실 옮겨 다니며 조상들의 손때 묻은 민속품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어 말 그대로 열려있는 박물관이다. 민속품, 고문서나 그림의 유물이 있다. 총 5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안방 유물, 사랑방 유물, 소품, 서지 유물 등 종류별로 전시하고 있다. 옛날에 쓰이던 밥상, 물건을 넣어두던 반다지, 평상, 가마 안에 두던 요강, 목침, 떡살 등 옛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던 물건들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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