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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집은 절벽에 가까운 높은 언덕 위에서 환상적인 절경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거제도에 있는 호텔이다.
눈앞에 지심도와 멀리는 대마도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거제도내에서도 특별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멋진 루프탑 카페에서 편안하게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감상할 수 있다.
호텔의 전객실은 아침이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동쪽 방향이며, 떠오르는 햇살을 가슴 가득 받으며 황금으로 물든 바다를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전 객실 소프트 욕조가 바다를 내려보이게 창가에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 내 등을 끄고 자연속으로 들어가 마음껏 바다 감상을 거품목욕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정보제공자: 거제시청)
※본 사이트는 한국관광공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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