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김현 | 서로의 멍든 표정을 어루만지며 우리는 곤히 낡아갈 수도 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wwim0224@naver.… 댓글 725건 조회 19회 작성일 -1-11-30 00:00 목록 본문 ㅁ 이전글숨은 사랑 (박해석『견딜 수 없는 날들』中) 00.00.00 다음글박해림 시집 『바닥경전』 00.00.00 댓글 7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