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 시인 : 오늘은 달이 다 닳고 / 바벨 드는 새 / 여치 타이머 / 배가 산으로 간다 / 바늘 / 내 달을 우물에 씻고 싶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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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시인 : 오늘은 달이 다 닳고 / 바벨 드는 새 / 여치 타이머 / 배가 산으로 간다 / 바늘 / 내 달을 우물에 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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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ron037@naver.…
댓글 9,653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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