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비 / 정일남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 하네
문정영_『낯선 금요일』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백창우
박해림 시집 『바닥경전』
남진우 - 타오르는 책
김순남_『남몰래 피는 꽃』
이태수 시인 : 미시주의, 또는 / 풍경 소리 / 한낮의 정적 / 수평선 / 한겨울의 꿈 2 / 눈길 1 / 유리벽 / 어떤 평행선 / 꿈 깬 뒤 / 풀잎 이슬 / 비련의 꽃 - 능소화 / 등 굽은 소나무 / 독경 소리 / 지나가고 떠나가고 (시집
[책] 가슴속엔조그만 사랑이 반짝이누나-나태주
커가는 사랑/강태광
뻘밭 / 박유라
소금사막 / 엄원태
[주문제작,시] 비가 - 박성준 시인
마종기 시인 : 파타고니아의 양 / 바람 부는 날 / 동백을 보내며 / 밤 노래 4
지팡이와 할머니 / 이생진
그림자들 / 이원 ( 2008년 미당문학상 후보작)
접시꽃 당신(도종환) / 빗방울 전주곡(쇼팽)
표성배_ 『기찬 날』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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