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기어가는 달-민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innim@naver.c… 댓글 7,508건 조회 0회 작성일 -1-11-30 00:00 목록 본문 ㅁ 이전글민 영 : 중랑천 外, 민영 시선집 《달밤》 00.00.00 다음글민구 시인 : 오늘은 달이 다 닳고 / 바벨 드는 새 / 여치 타이머 / 배가 산으로 간다 / 바늘 / 내 달을 우물에 씻고 싶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00.00.00 댓글 7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