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민구 시인 : 오늘은 달이 다 닳고 / 바벨 드는 새 / 여치 타이머 / 배가 산으로 간다 / 바늘 / 내 달을 우물에 씻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ron037@naver.… 댓글 4,055건 조회 2회 작성일 -1-11-30 00:00 목록 본문 ㅁ 이전글기어가는 달-민구 00.00.00 다음글詩詩한 시절_ 민구 시인 「배가 산으로 간다」 / 주영헌 00.00.00 댓글 405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