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문(通天門) / 송문헌
고래와 수증기_김경주
박태일 시집......약숙 개쑥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마지막 반달 - 시 이인기 / 낭송 이명옥
황홀한 방 / 정영주
달걀 속의 생 1 _김승희
벽의 풀 / 문인수
자두 - 고성만 ■ 웹진 시인광장 2018년 9월호 신작시 (통호 제113호)【웹진 시인광장 Webzine Poetsplaza SINCE 2006】
호수 - 정지용
김영재-『겨울 별사』
안개, 그 사랑법 / 홍일표
행복반점에서 자장면 먹는 내 모습 / 윤재철
라일락꽃을 보면서 / 박재삼
좋은시 - 그대, 거침없는 사랑(김용택)
권대웅/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이섬 시집 『고요의 맥을 짚다』.
민구 시인 : 오늘은 달이 다 닳고 / 바벨 드는 새 / 여치 타이머 / 배가 산으로 간다 / 바늘 / 내 달을 우물에 씻고 싶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
[시] 안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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