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 신경림
나는 둥그런 게 좋다 - 박광배
아침 외 2편 / 강은교
문성해 시집 ;시의 아우라로 덮는 삶의 이물들/2012년10월호
하마 / 권혁웅
나 여기에 있나이다 주여 -박두진
김경진_ 『달팽이가 무섭다』
#시리즈#아트코리아 - 시낭송모음
달의 뒤편 - 고경숙
김재진 아직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겨울로 가는 마을 / 최하림
목련 아래서 - 김시천
폭풍 - 김기택 「바늘구멍 속의 폭풍」
외출 / 최문자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똥 누고 가는 새 / 임길택
「먼 길 떠난 당신」
오늘의 시. 시 산책. 이현승 시인 / 좋은 사람들
조령산에 내리는 눈 / 권순자
파르티잔 고사목 / 김평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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