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문, 토종닭 연구소/ 장경린
#시리즈#한국사이버문예협회 시낭송 모음
두 이름 / 나태주
나종영 시인 : 겨울행行 / 겨울 백양사에서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박해석
北港(북항) - 권대웅 시인[공시사 201604]
[문학 최수홍]꽃잎/그리움에 외로움에 기다림에 꽃잎이 떨어져
빗방울에 대한 추억 - 김형수
구자운 시인의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김경주
[손글씨/캘리그라피]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오늘 밤 - 김이강 시인
사랑은 가끔씩 그리움이 쏟아지는 것이다.
(안동사랑)누가 끝을 보았나 - 시 이상백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 장석남
세월의 갈피 / 권대웅
새를 따라 / 이성선
사랑한다는 말은 / 조임생
김용택 시집 `꽃산 가는 길` : 꽃이 많이 나오는 시
어떤 물음 / 윤희상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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