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손택수 시인 : 곰을 위한 진혼곡 / 김희수 시인 : 누가 감히 내 어머니를 욕보이랴 / 공정배 시인 : 잘못된 꿈 /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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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전글유재영 시인 : 바람이 연잎 접듯 / 떠나는 가을 길 / 오동꽃 / 홍시를 두고 / 가을 이순(耳順) / 모과 / 별을 보며 / 가을 은유 / 그해 가을 월정리 / 가랑잎 판화 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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