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기차를 놓치다 / 손세실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gulsame@naver.c… 댓글 9,023건 조회 11회 작성일 -1-11-30 00:00 목록 본문 ㅁ 이전글문태준 시인 : 젖 물리는 개 / 김경주 시인 :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 이정록 시인 : 불주사 / 손세실리아 시인 : 곰국 끓이던 날 00.00.00 다음글양말도 안 신고/ 손미 00.00.00 댓글 90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