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 권혁웅 페이지 정보 작성자 1974way@naver.c… 댓글 8,689건 조회 5회 작성일 23-06-06 00:00 목록 본문 ㅁ 이전글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23.06.06 다음글떡집을 생각함 / 권혁웅 23.06.06 댓글 868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