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이재무
문성해 시집 『입술을 건너간 이름』
明證 - 김용범
중심이 푸르다 / 이나명
와, 와 / (강희근. 2011겨울호.)
바람과 깃발 / 박건호
능금을 문지르면 외 1편 / 김영남
소설을 쓰자-김언
여름 반 가을 반 /박재삼
국어선생은 달팽이 / 함기석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바람 부는 날 ― 박성룡
미루나무 2/ 나태주
젊은남자 OST [1994년] - 길이 끝난 곳에서 (이정재) / 처음 느낀 사랑이야 (박석규) 듣기
가슴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김재진
구름 / 이재무
근원적 골짜기 / 이현승
하명환 시인 : 특구 / 임희구 시인 : 운하야 망령아 / 육봉수 시인 : 경부대운하 / 임술랑 시인 : 청계천 시멘트는 걷어내더니 / 박승민 시인 : 한반도 대운하 조감도
새벽단장(글:지정금)
[비오는 날 추천 시집] 검은 표범 여인 _ 문혜진
[시집] 너와 보낸 봄날 / 김일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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