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푸른 저녁
봄비가 되어 - 배미순 시, 신재창 곡
탁발 (托鉢) / 이문재
수요문학광장-민용태 시인
[시가 있는 아침] `동천(冬天)` - 서정주
마지막이라는 말보다 더 슬픈 말을 나는 알지 못합니다..
조지훈의 「다부원(多富院)에서」
엑스트라 / (최준. 2012창간호.)
강가에서 시를 읽다 / 전원책
달걀 속의 生5 / 김승희
저 닭을 잡아먹자 / 이원규
[문학 김명한]종이학/예쁘게 접힌 저 학의 깊은 곳엔
누런 가방 - 이하석
<따귀 맞은 영혼>, "변화의 열쇠는 접촉"
사랑을 아는 너는 눈부시다, 송시현
석양 / 허형만
설야(雪夜) - 김광균
[문학 김용택]길/그대에게 이르는 길
네가 이 세상에 올 줄 미리 알았더라면
이것이 나의 저녁이라면 - 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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