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별 헤는 밤, 윤동주ㆍ김서연 낭송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신석정 詩
송영이다방 / 김태수
물이 옷 벗는 소리에 / 원희석
저 높푸른 하늘/ 박정만
박용하 詩 -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
변신_ 김이듬
김기림 시인 : 길 / 연가 戀歌
각시붓꽃 / 송기원
[시낭송힐링플러스] 편지/시.김남조 낭송.문은경(우석대학교시낭송지도교수)
5월의 목장으로/전상렬(2-1)
정세훈 시인 : 당신의 소리 / 나 먼저 이 세상 떠날 수 없습니다 / 우리집 가을 / 수인 국도를 달리며 / 쌀 팔아 오던 날 밤 / 이사 가는 날 / 귀가 길에 / 별 따기 / 끝내 술잔을 비우지 못하였습니다 / 사월 / 뿌리 잘린 어린 소나무야 / 봄 눈 / 내 늦가을에 내린 저녁비
천재시인 김민부와 기다리는 마음
[lunar pulse]톨스토이 단편선 중에서 `두 노인`/문예춘추사
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꿈이 하나 있습니다
눈길의 위력 외 /이사라
사막에서. 1 외 3편 / 김소엽
따뜻한 편지/김광렬 _ 낙엽 위에 쓰던 편지
[시] 장석주 -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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