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의 말 / 노미영
[ 황규관 ] 먼지
물의 칼 / 임보
길에 대한 명상/김용오
십만 년의 사랑 / 정윤천
권혁웅 시인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말 / 여우 / 빛의 제국 2 / 기차는 여덟 시에 떠나네 / 다시, 황금나무 아래서
[김남조]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시인광장 시인탐방【100】이달의 시작 Note【10】문정영(시인, 시산맥 발행인) ㅣ웹진 시인광장 2018년 12월호 l 통호 제116호
장석남 시집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적막/박남준
[손글씨/캘리그라피] 훔쳐가는 노래 - 진은영 시인
그대 생의 솔숲에서 김용택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김혜순,한 잔의 붉은 거울
제천역에서 / (송경동. 2012.계간여름호.)
찔레꽃이 나를 그쪽으로 기울게 한다 / 정유화
[이달의 시인] 이영옥 - 물의 맹점 외 / 시인론 권정일[201712vol.27]
전갈의 땅 / 김추인
묻지 않는 자에게 해답을 던지지 말라
겨울 국밥집에서 / 조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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