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법문 942. 네 문수지, 내 문수냐? 깨달은 이의 일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nderful 댓글 1,103건 조회 7회 작성일 23-09-28 08:2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불교법문:연속보기 본 동영상 반복보기 Ui67iumQeFw 이전글삼법인(三法印) - 무상이라 설레고, 무아라서 즐거운 삶 [김경현의 불교이야기] 선재불원 180320 23.09.28 다음글창조자 [Creator] 23.09.27 댓글 11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