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법문 손님은 '한다'라고 말하고 주인은 '안다'라고 말한다. / 손님과 주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nderful 댓글 9,632건 조회 9회 작성일 24-01-27 17:5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불교법문:연속보기 본 동영상 반복보기 . 이전글괴로운가요? 그렇다면 신의 선물을 받고 있군요 24.01.27 다음글하루를 살아도 오직 감사할 뿐 / 삶이 편안해지는 명상의 말씀 / 잘 풀리는 감사 명상 24.01.27 댓글 963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