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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1-11-30 00:00
    용추폭포(고창)
    • 분류 폭포
    •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 주소 전북 고창군 신림면 가평리
    • 전화번호 061-394-5523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 20척의 웅장한 폭포와 맑은 물 * 신림면 가평리 신기마을 뒷산에 있는 폭포로, 방장산(方丈山) 서북쪽에 있다. 그 높이는 20여척에 달하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엔 둘레가 20여척에 달하는 용소라고 하는 맑은 못이 있다. 평년 강수량에도 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고 경관이 아담하고 바위들은 미끄러운 원형 욕조처럼 보인다. 또한 폭포수가 그 가운데로 쏟아져 마치 선녀탕 같은 기분을 연상케 한다. 상류로 오르면 한 여름에도 수면 위로 냉기가 흘러 발을 담그고 2-3분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차갑다. * 가파른 협곡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 * 별로 높지는 않지만 봉우리가 많고 경사 가파른 협곡들로 이루어져 있어 경치가 아름다우며 주위는 온통 바위와 숲으로 우거져 있어 밖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 풍치가 말할 수 없이 좋아 사시사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고 있다. * 신선들이 목욕하던 놀던 곳 * 아득한 옛날 이곳은 하늘과 땅이 맞닿아 그 경치가 수려하여 글자 그대로 산자수명한 선경을 벗 삼아 신선들이 풍류를 읊으며 놀다가 그 밑에 있는 맑은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하늘로 올라가곤 했다고 한다. 이때 신선들이 놀던 곳을 신선대라고 하며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고 그들이 목욕한 연못을 용소라고 부르고 있다. 후세사람들이 이 연못을 용소라고 부른 것은 어느 때부터인지는 몰라도 이 연못에 용이 살고 있다고 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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