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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읍 상노 2리에 위치한 담터는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높이 약100m)은 담터 절경이라 할 만하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여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이 곳은 한 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그래서 여름철과 가을철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흙탕물이 일지 않는다.
가을이면 계곡을 물들인 단풍 또한 이 곳의 숨겨진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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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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