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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1-11-30 00:00
강천사(제천)
  • 분류 사찰
  • 지역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옥천3길 56-10 (송학면)
  • 전화번호 043-647-0711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 고승 이대휘 선사의 삶이 녹아있는 사찰, 강천사 * 송학산 정상 바로 아래에 자리한 강천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인 1945년 7월 15일 이대휘 선사가 소악사라 불리던 절터 위에 초막을 지으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인근의 불자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지금과 같은 도량을 일구게 되었으며, 특히 능엄기도와 나한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 강천사의 법당에 올라서 보자.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누구든지 `u201C아!`u201D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강천사 바로 아래에는 소악사지라는 절터가 있다. 이 절터에는 신라 하대에 세워진 삼층석탑과 돌확, 기와편들을 통해 신라시대에 창건되어 조선시대까지 법등을 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뒤 어느 때인가 절은 폐허가 되었다. 그렇게 폐사된 사찰을 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인 1945년 7월 15일 노로당(老老堂) 이대휘(李大徽) 선사가 옛 절 터 위에 초막을 짓고 불상을 모시면서 강천사를 창건하였다. 이어서 이대휘 선사는 1947년에 관음전을 지었는데, 이 자리는 흔히 충청북도, 강원도 지역의 삼대사찰로 꼽히는 강원도 영월 법흥사(法興寺), 정선 정암사(淨巖寺), 경상북도 영주 부석사(浮石寺)의 중간 지점에 해당되는 명당터라고 한다. 이후 절은 인근의 불자들에게 점차 알려지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1981년에는 도로와 전기를 가설했고, 1989년에는 신도가 다함께 공부하고 기도할 수 있는 다용도 건물로서 3층으로 된 설법보전을 지었다. 1990년에는 대광명전을 지어 삼신불을 봉안하고, 범종각을 지어 범종과 법고를 조성하였고, 이어 1991년에는 독성전을 건립하여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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