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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1-11-30 00:00
경주 일성왕릉
  • 분류 사적지
  • 지역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 전화번호 054-779-6100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경주 남산 서쪽 약간 경사진 지점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석축을 쌓았다. 봉분 전면에는 자연석으로 쌓은 호석으로 보이는 석열이 있고 봉분 주위에도 그러한 돌을 돌렸던 듯하다. 석상은 후세에 설치한 것이다. 신라 7대 일성왕(134∼154)은 유리왕의 장자 혹은 유리왕 형의 아들이라고도 하나 미상이다. 왕은 농토를 늘리고 제방을 수리하여 농업을 권장하였으며 민간에서 금, 은, 주옥의 사용금지를 하는 등 백성을 위한 정치에 주력하였다. 봉분은 높이 7m, 직경10m이며 주위 면적은 34,557㎡(10,472평)이다. * 연혁(유래) 이 능은 신라 제7대 일성왕(逸聖王, 재위 134∼154)을 모신 곳이다. 경주 남산의 북쪽인 해목령에서 뻗어내리는 능선의 서쪽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일성왕의 성은 박씨(朴氏)인데 삼국사기에는 제3대 유리왕의 맏아들로, 삼국유사에는 제3대 유리왕의 조카 혹은 제7대 지마왕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다. 왕은 농사짓는 땅을 늘리고 제방을 수리하여 농업을 권장하였으며, 백성들이 금은주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왕릉의 봉분은 지름 15m, 높이 5m인데 둘레의 돌이나 주위 환경으로 보아 내부 구조는 돌방(석실)으로 추정된다. 이 능은 조선 영조 6년(1730) 이후에 알려지기 시작한 왕릉이다. 한편 이 왕릉은 삼국사기에 남산 해목령에 장사지냈다는 경애왕릉일 것이라고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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