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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11-30 00:00
추수경장군묘역
  • 분류 사적지
  •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 주소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추동안길 14-7
  • 전화번호 063-290-2605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 명나라 장수의 조선 사랑 *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중기의 무신인 세심당(洗心堂) 추수경(1530∼1600) 장군은 선조 24년(1591) 명나라의 무강자사가 되었으며,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명나라의 신종에게 청원하여 이여송의 원군을 출병케 하였고, 자신도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원하기 위해 총병아장으로 다섯 아들과 군사 5000명을 이끌고 조선에 들어와 함께 참전하였다. 1593년 2월 곽산 대첩을 시작으로 평양성 탈환, 개성ㆍ한양 수복작전에 참여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 추동마을과 추수경 장군 * 1597년 정유재란 때는 남원 전투에 참전하였고, 전주 전투에서 중상을 입었으나 전주사고(全州史庫)를 끝까지 지켰다. 명나라 군사들의 환국(還國)시 조상(祖上)의 나라에 남기로 하고 전투에 참가한 5명의 아들과 함께 완주군 봉동읍 추동(秋洞)에 남았다가 여생을 마쳤다. 추동이라는 마을 이름도 추수경 장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조정에서는 그의 공로를 인정하여 죽은 뒤에 충장공(忠壯公)의 시호(諡號)를 내리고 호성공신·완산부원군으로 봉하였다. 무덤 앞에 있는 비는 1973년에 새로 세운 것인데, 원래의 비는 일제강점기 때 파괴되었다고 한다. 제각으로 썼던 [봉양제]라는 건물은 다 허물어지고 지금은 그 터에 주춧돌과 정문만이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군 추수경(1529∼1600년)의 묘역이다. 일제강점기에 묘역이 훼손되었으나 후손들이 복원했다. 2004년 완주군에서 신도비와 사당 봉양사를 세웠다. 묘와 상석, 문인석 한 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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