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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1-11-30 00:00
남평문씨 쌍효문
  • 분류 고궁/성/문
  •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
  •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안길 9 (사동)
  • 전화번호 062-650-7225
  • 홈페이지
§ 위치정보 인근관광지도
§ 거리뷰
§ 상세정보
* 문장갑, 장섭 형제의 효심을 기리는 곳, 남평 문씨 쌍효문 * 쌍효문은 자식의 지극한 효성을 기리고 널리 선양하는 유적이다. 남평 문씨 쌍효문은 현재 내부의 좌측문을 개조하여 관리자 김재선 씨가 거주하고 있다. 내부에는 정려기(程閭記) 외에 12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효자 문장갑(文章甲) (1798-1832)과 문장섭(文章燮)은 형제로서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한 인물이었다. 부친의 병환에 지성으로 2년 동안을 한결같이 간호하였으며, 임종에 당하여서는 단지수혈(斷脂輸血) 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마침내 상을 당하자 예제(禮制)대로 장사, 향당(鄕堂)의 효자로 칭해지면서 국가에서는 명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 남평 문씨 시조 문다성의 탄생일화 * 남평 문씨의 시조 문다성(文多省)에 관해서는 탄생에 관련된 일화가 있다. 472년(신라 자비왕 15) 남평현(南平縣) 동쪽에 장자지(長者池)라는 큰 못가에 큰 바위가 솟아 있는데 그 위의 석함 속에 피부가 맑고 용모가 아름다운 갓난아이가 들어 있었다. 이를 기이하게 생각한 군주가 아이를 거두어 길렀다. 그런데 불과 5세에 문사(文思)에 저절로 통달하고 무략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총명하여 사물의 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문(文)을 성으로 삼게 하고 이름을 다성(多省)으로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는 대장군(大將軍)을 거쳐 삼중대광벽상공신(三重大匡壁上功臣)으로 남평백(南平伯)에 봉해져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관향을 남평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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