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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 31일 강원유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되었다 불상 높이 102㎝, 대좌 높이 92㎝ 이다.
이 불좌상은 광배(회화나 조각에서 인물의 성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해서 머리나 등의 뒤에 광명을 표현한 둥근 빛)를 제외하고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다.
얼굴 부분은 몸체와 분리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보수되었다.
부근에 옛 절터의 축대가 남아 있고 `용운사` 명의 기와가 출토되어 이곳이 용운사 터였음을 알 수 있다.
광배만 없어졌을 뿐 대좌와 불상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부처의 모습을 그대로 묘사했다.
머리에는 육계가 불분명하고 큼직큼직한 나발에 미소가 자연스럽다.
상체는 조금 움츠린 듯하지만 결가부좌한 하체는 통통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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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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