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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서원은 본래 정종(鄭種)의 별묘(別廟)였다.
정구(鄭矩)는 1777년(정조 1)에 안의 정충사(靖忠祠)에 김문기(金文起)와 함께 모셔져 있다가 1794년(정조 18) 그곳 화림에서 다른 분을 추향하게 되어 동년 9월에 문중어른들이 성주 사림과 논의하여 장손(長孫)의 향리인 반성촌 정종의 별묘로 이봉(移封)하면서 반암서원이라 현판(懸板)하였다.
1868(고종5)년에 서원(書院)은 철폐(撤廢)되었으며, 반암서당으로 현판 하였다가 그 후 건물이 퇴폐하여 1994(갑술)년에 확대 개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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