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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정(臨對亭)은 조선후기 철종(1849∼1863, 재위)때에 병조참판을 지낸 사애(沙厓) 민주현(閔胄顯) 선생이 관직을 그만 두고 귀향하여, 전통적 정원 형식의 3칸 팔작집으로 건립한 정자이다.
임대정이란 이름은 동쪽에 있는, 봉정산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사평천 (沙平川)과 임하는 곳에 있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그동안 이 정자에는 많은 문인 들이 찾아와 시를 읊었고, 충효 예절을 가르치는 서당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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