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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명인바지락죽을 제일 처음으로 개발한 집이다.
먼저 인삼바지락죽이 있다.
바지락을 알맞게 익혀 노르스름하다.
한 숟가락 뜨면 죽이 반 바지락이 반이다.
밑반찬도 푸짐하다.
특히 시원한 동치미와 복분자드레싱을 얹은 샐러드는 그 맛이 독특하다.
우리밀바지락전도 바지락과 채소를 넣어 바삭하다.
또 바지락초무침은 이 집의 빠질 수 없는 별미다.
싱싱한 바지락에 각종 채소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낸다.
남유럽 풍으로 지어진 이층집으로 넓고 예쁜 정원이 있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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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 2013-03-04'작성하여 공공누리로 개방한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공공누리 제1유형]'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_국문 관광정보 서비스_GW : https://www.dat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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