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피크닉클래식 > 축제/공연

인천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 <제4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2021> 이 인천 서구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무대에서 가장 환영받는 클래식 연주자들과 지역에 뿌리를 둔 연주자들의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축제로, 깊은 여름부터 가을 끝자락까지 인천 서구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된다. 미래 예술가 발견을 위한 피아노 콩쿠르와 마스터 클래스, 찾아가는 음악회인 서로人클래식, 축제의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나누는 포럼, 일상 속 무대로 찾아가는 앙코르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부대프로그램도 함께한다. 축제는 인천서구문화재단 유튜브와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네이버tv에서 실시간 관람 및 다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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